모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된 소꿉친구 두 사람이 몰래 육체관계를 이어 가는 이야기. 질투심 때문에 관계를 다시 시작한 뒤 부모에게 들켜 집을 나온 두 사람은 해변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금기된 상황 속에서 반복되는 성관계와, 헤어지면서도 깊어지는 집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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