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헌팅한 지뢰계 패션의 여성에게 입었던 팬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는 시리즈다. 땀과 애액에 젖은 팬티에 밴 얼룩의 농도와 번짐, 천의 질감을 세밀하게 영상에 담았다. 부끄러움과 무방비함이 교차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팬티 흔적에 초점을 맞춘 페티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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