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중 최음제로 의식을 잃은 성숙한 여성이 모르는 남자의 방으로 끌려가 인형처럼 다뤄지는 가혹한 상황에 놓인다. 굴욕과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쾌감에 눈뜨는 모순된 반응을 보이고, 반복되는 질내사정 끝에 타락해 간다. 학대받는 와중에도 쾌감을 느끼고 마는 육체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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