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라는 금단의 관계임에도 여동생을 좋아하게 된 의붓오빠. 여동생이 자신을 따른다고 일방적으로 믿으며 부모가 없는 틈에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의붓오빠의 뒤틀린 마음과 여동생의 본심이 어긋나며 생기는 긴장감 있는 관계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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