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시집온 형수가 시동생에게 약점을 잡혀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나 손님이 왔을 때도 늘 비밀리에 구속된 상태에 놓인다. 가족에게 들키지 않고 형의 존재까지 의식하면서 시동생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갈등과 쾌감 사이에 흔들리는 형수의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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