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파견 벤처기업의 최종 면접에 나선 여대생이 면접관의 파워 괴롭힘에 굴복한다. 정중한 답변과 좋은 인상과는 달리 타고난 극도의 마조히스트 기질 때문에 점차 옷을 벗고, 강요된 음담과 신체적 쾌감에 휘둘린다. 갈등하면서도 욕망에 지배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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