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으로 대형 생명보험사에서 일하는 영업직 여성. 실적 할당량에 시달리던 중 만난 연상의 금융회사 간부에게 가정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그의 처지를 동정해 관계를 맺게 된다. 이후 한 달에 한 번꼴로 만남을 이어 가며, 도쿄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그를 향한 복잡한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날들을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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