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보험 영업직 여성은 원격 바이브레이터의 존재조차 모른 채 이를 장착당한다. 사전 설명도 듣지 못한 채 거리로 나선 그녀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당황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느끼는 쾌감에 점차 몸을 맡긴다. 수치심과 쾌락 사이에서 행인이 늘어날수록 반응이 커지는 모습을 담은 기획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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