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바에서 아르바이트하다 만난 남편과 결혼한 전업주부가 남편의 성적 취향에 따라 본래의 욕망을 깨우게 된다. 방치와 수치심 플레이에 눈뜨고 자위가 일상이 될 때까지 길들여진다. 살면서 손꼽을 만큼 적은 경험 속에서 진정한 쾌감을 깨닫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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