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무의식중에 노출되는 기혼 여성들의 모습을 모은 작품. 집안일에 몰두하는 사이 치마 틈으로 보이는 속옷과 브래지어, 몸에 파고든 속옷 자국 등 방심한 순간의 색기를 찬찬히 촬영했다. 자신이 에로틱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방비함이 매력이다. 기혼 여성 50명이 자신도 모르게 드러내는 관능적인 표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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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間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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