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무섭지만 사실은 소꿉친구인 양키 여자친구가 감기로 앓아누운 주인공을 정성껏 간호한다. 손수 만든 음식을 먹이고 입으로 죽을 옮겨 주는 데서 시작해 애정 어린 행위로 이어지고, 사흘 동안 씻지 않은 몸도 다정하게 깨끗이 해 주는 페라치오까지 펼쳐진다. 새침데기 같은 반전 매력과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주관 시점의 애정 행각 및 질내사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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