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다락방에 숨어 사는 남자가 새로 이사 온 가난한 여학생을 집요하게 노리는 범죄 드라마. 몰래 촬영과 물건 절도로 시작된 괴롭힘은 점점 심해지고, 마침내 직접적인 접촉으로 이어진다. 피해자의 몸과 마음이 지배당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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