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하는 어머니의 가벼운 옷차림을 담은 작품. 몸을 숙일 때 드러나는 가슴골이나 속옷 위로 도드라지는 몸의 곡선 등 일상에 숨어 있는 요염함을 비춘다. 청소와 빨래 같은 집안일 풍경에서 에로티시즘을 찾아내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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