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싫증을 느낀 기혼 여성이 SNS에서 만난 남자에게 몸과 마음을 맡겨 간다. 결박에서 오는 수치와 쾌락 속에서 자신을 되찾으려 조련 관계에 빠져든다. 밧줄의 감촉이 쾌감으로 바뀌는 금기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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