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조수와 숙식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곳을 찾던 여성이 ‘미경험자·초보자 전문, 탈의 없음’이라는 조건에 끌려 풍속업소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예상과 달랐고, 그녀는 뜻밖의 일을 맡게 된다. 남에게 쉽게 휩쓸리는 성격 탓에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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