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인정받지 못하는 남녀 관계에 몸을 맡긴 여성. ‘이 이상 깊이 사랑하면 안 돼’라고 이성으로는 자신을 말리면서도 몸의 욕구를 거스르지 못해 순간적으로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다. 타락에 빠져들수록 육욕의 쾌락은 더욱 커지고,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금지된 관계 속에서 쾌락에 빠지는 여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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