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사기로 친구가 자살한 일에 죄책감을 느낀 주인공은 유족에게 속죄하려고 고인의 집을 드나든다. 남편을 잃은 슬픔에 흔들리는 유족 남성과의 관계는 금기를 넘어 욕망으로 변해 간다. 속죄와 욕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신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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