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정절을 지키며 자신의 욕망을 억눌러 온 성실한 아내들. 부부 관계의 불만을 마음속에 감춘 채 외도나 자위조차 죄책감에 피하던 여성들이 이윽고 억눌린 욕망에 흔들리며 금단의 불륜에 발을 들인다. 오랜 순수함이 무너지는 순간을 그린 드라마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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