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의붓아버지에게 계속 몸을 빼앗기는 누나. 남동생이 누나와 다른 남자의 관계를 목격하면서 가족 안의 욕망은 복잡하게 얽힌다. 의붓아버지의 지배와 욕정 속에서 도덕심을 잃은 누나는 이윽고 남동생에게도 손을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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