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쫓기면서도 여성으로서의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는 아내들을 그린 작품. 남편이 아닌 남자와의 관계에 빠져드는 육아 아내와 음란한 본성을 감추지 못하는 아내,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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