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친 아내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아내는 엄마의 얼굴을 벗어던진 채 여자로서의 면모를 되찾는다. 페로몬을 풍기며 되살아난 아내의 요염한 모습은 남편 아닌 다른 남자들을 매료시키고, 둘의 관계는 깊어진다. 육아를 이어 가는 와중에 흔들리는 욕망과 쾌감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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