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사장 부인으로서 헌신적으로 살아온 아내가 남편의 바람과 인생 자체의 부정으로 집을날아나온다. 갈 곳을 잃고 거리를 배회하던 중 젊은 남자들에게 유도된 방에서 고독과 상실감에 싸여 금기의 쾌락에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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