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출세를 돕기 위해 희생을 감수했던 전 상사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의 아내에게 억눌린 감정을 쏟아내려 한다. 진실을 모르는 아내는 다정했던 전 상사의 돌변한 모습에 휘둘리며 몸을 지배당한다. 책임과 욕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뒤틀린 인간관계가 빚어내는 금단의 관계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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