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부 매니저를 맡은 청순한 학생이 성인의 세계로 이끌린다. 투명감과 순수함을 겸비하면서도 이따금 드러나는 성숙한 눈빛이 관능미를 자아낸다. 봉사를 좋아하는 소질을 살려, 학생 시절의 한 페이지가 흐려져 가는 쾌감의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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