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교육학부 여대생이 눈을 가린 채 성기의 형태를 손으로 더듬어 구별하는 기획에 참여한다. 시각이 차단된 상태에서 감각적 반응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결국 생사정에 이르는 작품이다. 촉각만으로 상대를 알아 가는 과정에서의 부끄러움과 흥분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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