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의 동거를 계기로 성희롱을 당하게 된 여학생. 자위를 들켜 시아버지의 욕망이 가속화되고 혐오감에서 시작된 관계는 차츰 몸의 쾌락에 잠식되어 간다. 부모의 부재 시에 반복되는 강압적인 행위 속에서 저항할 의지를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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