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한 의붓남동생에게 뜻밖의 고백을 받은 형수. 집안의 농사를 돕는 의붓남동생의 열렬한 구애에 마음이 흔들리고, 헤어짐을 아쉬워한 나머지 정신없이 관계를 맺고 만다. 기혼 여성이라는 입장과 의붓남동생을 향한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며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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