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m, 몸무게 150kg이 넘는 거구의 감독이 작은 체구의 여배우를 촬영 대상으로 고르고, 첫사랑의 모습을 겹쳐 보며 촬영을 진행한다. 감독의 망상과 욕망이 커지는 가운데 촬영 현장의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담았다.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체격 차이에서 비롯되는 비일상적인 상황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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