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중인 버스나 근무 중인 사무실에서 치한 예고를 받은 직장인 여성들이, 점점 현실이 되는 공포 속에서 예고대로 실행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당한다. 절망하며 몸을 맡기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마지막에 가차 없는 생질내사정으로 끝난다. 수치심과 공포 사이에서 흔들리는 직장인 여성들의 극한 표정을 담은 4시간 이상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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