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만원 전철을 배경으로, 얇은 옷을 입은 여성이 치한을 만난다. 땀에 젖은 피부와 민감한 유두를 자극당하며 수치심과 쾌감 사이에서 점차 굴복해 간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이를 악문 채 부끄러움과 쾌감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거부할 수 없는 흥분에 이르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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