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인 만원 전철에서 유두 자극에 몸부림치는 여성들을 그린다. 소리를 내지 못한 채 음란하게 일그러진 표정을 드러내고 훔쳐보기를 당하는 수치 속에서 쾌감에 몸을 맡겨 간다. 이윽고 수치심과 욕망이 교차하며 차 안에서 성행위로 이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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