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동창인 두 소녀가 치한을 당한다. 서로 동시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뒤다. 두 사람은 만져지는 공포를 견디는 가운데 행위가 점차 심해지고, 손을 잡은 채 두려워하는 두 사람을 구경꾼들이 지배해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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