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 인적 드문 곳으로 끌려가 트럭이나 폐공장, 자전거 등 여러 장소에서 나체로 구속된다. 꼼짝 못 한 채 도움을 청하는 그녀를 구하려던 남자가 점차 욕망에 지배되는 전개를 그린다. 수치심과 구속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그녀는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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