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중인 버스에서 남학생들의 요구에 응하는 가이드들을 그린 작품. 실행위원 업무를 돕거나 소문을 퍼뜨리는 등 점점 대담해지는 요구에 응하다가, 올라타 자세로 질내사정까지 허락하는 가이드 네 명의 모습을 담았다. 버스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밀실 관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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