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집에서 아침 목욕을 하는 장면이나 잠에서 깬 뒤의 무방비한 순간 등, 일상적인 접촉을 계기로 남성의 이성을 흔드는 갈등을 그린 기획 작품. 설날에 친척 집에 머무는 한정된 상황 속에서 친척들의 눈을 피해 커지는 유혹과 저항의 긴장감을 담았다. 미니 체형 여성의 천진난만한 행동이 불러일으키는 ‘난감한 상황’ 시리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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