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고 있는 딸을 곁에 둔 채 어머니가 추행자에게 몸을 더듬힌다. 처음엔 저항하던 어머니도 추행자의 테크닉에 차츰 쾌감을 느끼고 여자로서의 본능이 깨어난다. 딸에게 들키면 안 된다는 긴장감이 흥분을 고조시키고, 결국 딸 또한 일상의 틀을 벗어난 쾌락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든다. 모녀의 유대를 뒤흔드는 금기의 장면을 묘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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