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 경영 기업에서 일하는 장남이 아버지로부터의 질책으로 낙심하는 중 부드럽게 격려해 주는 시어머니에게 끌린다. 결국 직장의 접촉이 금단의 관계로 발전하고 가족 간의 복잡한 성적 관계가 깊어져 간다. 가족 경영이라는 폐쇄적인 환경에서 태어지는 비뚤어진 욕망과 죄책감의 교차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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