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가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웃 남성에게 몸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아들이 목격한다. 귀가한 아들은 현관에 놓인 남자 신발과 미닫이문 틈으로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드러난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그 이면의 갈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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