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과 사는 가정에서 수험생 아들을 위해 가정교사를 구한 아버지. 강사는 같은 동네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재색을 겸비한 기혼 여성으로, 아들이 어릴 때부터 돌봐 온 사람이었다. 아들의 부탁에 마지못해 몸을 보여준 일을 계기로 사제 관계는 금단의 관계로 변해 간다. 배덕감이 가득한 개인 지도를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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