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마을 친정집에 사는 의붓아버지를 간병하러 다니는 다정한 며느리는 겉보기엔 쇠약해진 고령의 의붓아버지에게 숨겨진 성욕을 일깨우게 된다. 매일 간병을 핑계로 찾아오는 며느리 앞에서 의붓아버지는 억눌러 온 욕망을 드러낸다. 배려와 다정함이 가득했던 간병 시간은 이윽고 육욕의 시간으로 변질되어 간다. 근친상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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