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을 쉬며 낙담한 아들을 걱정한 어머니가 방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려 하지만, 아들에게 덮쳐지고 만다. 어머니는 아들을 받아들이고, 이후 아들이 요구할 때마다 몸으로 응하게 된다. 상심한 아들과 어머니라는 입장 사이의 갈등 속에서 배덕적인 관계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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