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2년, 딸 부부와 함께 살며 외로움이 덜해진 카스미. 하지만 밤에 들려오는 딸 부부의 잠자리 소리에 몸이 달아올라 몰래 혼자 위로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위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들키고 흥분한 그에게 덮쳐진다. 손가락과 채소로 괴롭힘당해 쾌감을 느낀 카스미는 사위의 고민을 들어주며 점점 마음이 움직이고, 결국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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