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미망인 앞에 의붓아버지와 남동생, 아들 등 가까운 남자들이 차례로 나타나 그녀의 몸을 원한다. 남편을 향한 마음을 간직한 채 연이어 다가오는 남자들에게 배덕감을 이기지 못하고 쾌감에 몸을 맡기는 여성들의 모습을 그린다. 마음과 몸 사이에서 갈등하는 기혼 여성들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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