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아 회사를 쉰 여직원을 찾아가는 일, 정신적으로 몰려 의식이 몽롱한 여류 작가를 상대하는 일 등을 통해 저항하지 못하는 여성을 노리는 남자의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직장과 창작 현장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약자의 처지에 놓인 여성들이 착취당하는 상황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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