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와의 금단의 관계에 빠져드는 장모의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장을 보는 틈이나 술을 마시는 시간 등 일상 속에서 거듭 찾아오는 단둘만의 순간을 배경으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몸을 겹친다. 부부 사이의 고민과 성적 자극을 원하는 심리가 가정 내 배덕한 불륜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네 편의 에피소드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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