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10년 만에 동창과 재회한다. 예전의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색기가 감도는 성숙한 여성으로 변한 그녀에게 이끌려 집까지 따라간다. 가까워지는 거리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음란한 본모습. 추억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된 재회는 이윽고 억누를 수 없는 욕망으로 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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