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다니는 남편이 데려온 관능 소설가에게 매료된 편집자의 아내. 그의 작품을 읽으며 몸과 마음이 흔들리고,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다시 찾아온 소설가를 맞이한다. 계산된 유혹과 욕망으로 얽힌 관계가 깊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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