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뒤 컴퓨터 수리를 가장한 이웃에게 몰래 촬영 장치를 설치당한 미인 유부녀. 일상의 모든 과정을 감시당하는 가운데 이웃의 끈질긴 감시와 침해로 사생활을 유린당하고, 결국 협박에 가까운 상황으로 내몰린다. 무방비한 일상이 광기에 찬 타인에게 지배당하는 공포와 능욕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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