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부임 중인 주인공의 옆집에 사는 싱글맘이 어느 날 밤 흠뻑 젖어 눈물을 흘리며 찾아온다. 외로움과 간절한 바람에 이웃 사이였던 두 사람은 빠르게 남녀 관계로 변해 간다. 마음과 몸의 빈자리를 채우는 짙은 접촉과 점점 깊어지는 애정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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