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과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함께 사는 의붓아버지의 반려동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기혼 여성. 목욕 중 강요부터 일상적인 능욕, 남편 몰래 이어지는 장난까지 의붓아버지의 지배 아래 놓인 그녀를 그린다. 도망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처지에서 마음과 몸이 서서히 잠식되어 가는 모습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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